[OSEN=성남, 이두원 기자] 성남 일화가 다시 한 번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상주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1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5분에 터진 고차원의 기습 선제골에 막판까지 끌려갔지만 후반 종료 직전 '세르비안 특급' 요반치치가 멋진 헤딩 동점골을 작렬하며 1-1 무승부를 일궈냈다.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 성남의 신태용 감독은 지난주 전북과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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