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13일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그물에 걸려 잡힘)돼 4천160만원에 팔렸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정오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25마일 해상에서 자망어선 선장 김모(48)씨가 그물 작업을 하던 중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 방어진 수협 위판장으로 옮겨 경매했다고 밝혔다. 이 고래는 몸길이 5.3m로 포항의 한 고래고기 전문음식점 업주에게 4천16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울산에서는 지난달 28일 몸길이 5.4m짜리 밍크고래 1마리가 4천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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