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10번 중에 세번만 치면 된다" Mar 5th 2012, 05:56  | 오릭스 이대호의 모습이 느긋하다.이대호가 4일 일본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는 바로 2루타. 눈에 띄는 건 바로 아웃카운트 하나가 삼진이었다는 것이다.일본 진출 후 공식경기에서 첫 삼진이다. 하지만 이대호는 첫 삼진을 당하고도 태연했다. 그는 "너무 늦게 (삼진을) 먹은 것 아닌가. 일찍 먹었어야 했다"며 웃었다. 해외 진출 후 이처럼 여유를 보인 선수가 있었을까.이대호는 "10번의 타석 중에 세번만 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대호의 여유에는 이유가 있다. 이대호는 일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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