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가 29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원주 2차전에서 홈 팀 동부를 74대71로 누르고 창단 첫 챔프전 승리를 거뒀다. 원정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인삼공사는 31일부터 열리는 안양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내줬던 인삼공사는 오세근(19점 5리바운드)과 김태술(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반격의 선봉에 섰다. 전날 1차전을 치르고 곧바로 경기가 이어졌기 때문에 이날의 관건은 체력이었다. 불리한 쪽은 주전 5명(김주성·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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