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막내 광주FC가 무패 행진을 달렸다.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포항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1대1로 비겼다.지난 4일 상주를 1대0으로 꺾은 광주는 강호 포항과 비기면서 올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이날 광주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지난시즌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수범 이승기 김은선 안성남 등 미드필더들은 많이 뛰면서 강한 압박을 가했다. 화룡정점은 장신 공격수 복이(2m1)와 김동섭(1m87)이 담당했다.광주는 경기 시작 30초 만에 선제골을 넣고 포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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