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 제1의 군사강국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18세 이상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천29명 중 54%가 '미국이 세계 제1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1999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미국인 64%가 같은 답변을 했던 2010년보다 10%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전체 응답자 중 45%는 '미국이 군사력이 강한 여러 나라들 중 하나'라고 답했다. 미국을 제1의 군사력을 가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