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39·한화)가 국내 마운드에서 첫 실전 투구를 한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박찬호가 14일 오후 1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12일 예고했다. 올해 새로 한화 마운드에 가세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브라이언 배스,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한화에 둥지를 튼 송신영도 이날 경기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활약하고 지난 시즌에 일본 야구도 경험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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