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첫 경기보다는 편안하게 던졌다. 슬라이더 제구에 힘썼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조금씩 감이 잡히고 있는 모양이다.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마무리 스콧 프록터(35)가 두 번째 실전 등판을 1이닝 무실점으로 마쳤다. 프록터는 8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이라 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서 1-6으로 뒤진 5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2번 타자 서건창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프록터는 이택근을 우익수 플라이, 박병호를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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