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 김기동, 17일 스틸야드서 은퇴식 Mar 12th 2012, 08:36  | '철인' 김기동(40)의 아름다운 퇴장이 준비됐다.포항은 오는 17일 부산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3라운드 하프타임 행사로 김기동의 은퇴식을 열기로 결정했다.1991년 신평고를 졸업한 뒤 1993년 유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기동은 부천을 거쳐 포항에서 21시즌을 소화했다. 총 501경기에 출전해 39골 4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07년 포항이 K-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 맹활약을 펼치며 그해 최우수선수로 선발되기도 했다.김기동은 '기록의 사나이'다. 지난해 10월 22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K-리그 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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