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빠진 고물 밴(van) 한 대가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이유는 뭘까? 최근 해외 인터텟 경매사이트에는 1972년 출시된 닷지 밴 한 대가 9만9999.99 달러(약 1억1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미국 폭스TV가 14일 전했다. 한낱 고물차가 이렇게 비싸게 팔린 건 전설의 록그룹 너바나의 보컬 고(故) 커트 코베인의 낙서가 그려져 있었기 때문. 코베인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 동료 밴드를 위해 이 버스에 낙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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