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가장 유력한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 전(前)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러시아를 미국의 '공적 1호'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롬니는 26일(미국 동부시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열린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양자회담 결과에 대해 논평하면서 "현재 이란이나 북한이 아닌 러시아가 미국의 지정학적 적"이라면서 "러시아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나쁜 국가들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바마가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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