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임정혁)는 4·11 총선 관련 선거사범이 2008년 총선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과열·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4·11 총선(19대 총선)을 24일 앞둔 18일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한 사람은 495명으로, 2008년 총선의 같은 기간 입건자 229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구속자 수는 19명으로 2008년 3명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다. 검찰은 이번 총선 선거법 위반 입건자 가운데 금품선거사범이 200명으로 약 40%, 흑색선거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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