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극본 김현희, 연출 이민철)에 출연하는 이훈이 "원래 제 성격과 닮은 찌질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훈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덕화 아들 이성기 역을 맡았다. 정신과 의사지만 아이들한테 상처받고 잘 삐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평소 제가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비쳐졌는데 정작 카메라 불이 꺼지면 지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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