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가 탄생한 지 240여 년 만에 육중한 무게의 '종이 책'과 영원한 결별을 선언했다. 브리태니커는 앞으로 종이책 형태의 백과사전을 더는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1768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처음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편찬된 지 244년 만이다. 방대한 종이책 형태에서 벗어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앞으로 디지털 형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1년 구독료는 70달러(한화 약 7만8천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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