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4번 타자 이대호(30)가 홈구장 교세라 돔에서의 첫 안타를 시원한 2루타로 장식했다. 이대호는 7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계속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1안타를 때렸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연습경기·시범경기에서 이어오던 안타 행진을 8경기에서 마감한 이대호는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방망이를 곧추세웠다. 1회 2사 3루의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요코하마의 오른손 외국인 투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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