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건설예정지에서 두번째 발파가 강행됐다. 7일 오후 4시께 서귀포 해군기지 공사 현장 서쪽 침사지 일대에서 2차 폭발이 시도됐다. 오전 11시20분께 진행된 1차 발파 후 약 4시간만에 이뤄졌다. 이날 하루 4번의 발파가 계획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계속해서 발파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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