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 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측의 미숙한 대처와 교육당국의 부실한 대응체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4일 정읍 상동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체육수업을 받던 중 한 여학생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생치 못하고 숨을 거뒀다. 이 사고에 대한 논란은 최초 학생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진 시점부터 지척의 병원에 도착해 전문의의 손길이 닿은 시점까지 무려 20분이 걸렸다는 점이다. 실제 사건 발생 시점부터 시간을 확인한 결과 오전 11시5분 호흡곤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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