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에 주택 2만7000여가구가 새로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다음 달 분양하는 주택(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은 총 45단지, 2만7869가구라고 18일 밝혔다. 전달인 3월보다 4851가구 늘어난 규모다. 특히 그동안 분양이 거의 없었던 서울과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가재울 뉴타운 4구역을 분양한다.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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