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작년 3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역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허위신고 400건(700명)을 적발하고 총 22억9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2분기보다 51건(122명) 늘어난 규모다. 적발된 허위신고 사례 중에는 중개업자를 통해 이뤄진 거래를 당사자 간의 거래로 신고하거나 계약 체결 후 60일이 지나 신고한 경우가 307건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거래된 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사례는 53건(99명), 실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는 20건(42명)이었다. 실거래 가격보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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