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 나흘 정도 일찍 피기 시작해 서울의 경우 4월 16일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24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0일~다음 달 7일, 중부지방은 다음 달 4일~13일쯤 벚꽃이 개화(開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 지방은 다음 달 14일 이후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벚꽃의 개화 시점은 전국 기상관서의 관측 표준목인 왕벚나무의 벚꽃이 한 그루에 세 송이 이상 완전히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 같은 벚꽃 개화 예상 시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