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황제'로 불리는 이경백(40)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찰관 4명이 검찰에 붙잡혔다고 SBS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은 최근 구속 수감 중인 이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경찰관 이모 경위 등 4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모두 서울 강남지역 경찰서 소속으로 현재 정부부처에 파견근무 중이었다. 검찰은 이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비리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서울 강남에서 룸살롱 13곳을 운영하며 '룸살롱 황제'로 불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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