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이닝 3실점' 정인욱, "어차피 상관없다. 곧 올라올테니까" Mar 15th 2012, 08:09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차세대 에이스 정인욱(22)은 15일 대구 SK전이 끝난 뒤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인욱은 직구 최고 144km를 찍는 등 5이닝 3실점(7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한 뒤 3-3으로 맞선 6회 차우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정인욱은 경기 후 "야구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적은 처음"이라고 푸념했다. 특히 그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오늘 유난히 그랬던 것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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