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달인' 주세혁(32·삼성생명)이 생애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주세혁은 3월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5위에 올랐다. 중국의 마롱, 장지커, 왕하오, 쉬신에 이어 세계 '톱5'다. 지난달 6위에서 또 한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세계 톱 10 가운데 비중국권 선수는 주세혁, 티모 볼(독일, 6위), 미즈타니 준(일본, 8위), 디미트리히 옵차로프(독일, 10위) 등 4명에 불과하다. 주세혁은 비중국권 선수 가운데 최고 랭킹일 뿐 아니라, 10위권 내 유일한 수비 전형 선수다. 독보적이다. 런던올림픽의 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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