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부대가 오는 15일부터 밤 9시 이후 영내에서 주류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13일 미 군사전문지 '성조'에 따르면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령관 윌리엄 휴버 대령은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병사들의 준비태세와 업무효율성 등을 약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휴버 대령은 "장병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조치"라면서 "서울 인근의 다른 육ㆍ공군 기지 내 상점(PX)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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