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45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현천리 5번 국도 확·포장 공사로 조성된 절개지에서 90여t의 돌과 흙이 도로 위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양역에서 대강면 구간 통행이 2시간 동안 차단되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단양군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사고가 나자 단양군과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시공사 등은 직원들과 굴착기를 투입해 사고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30분에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2차선 도로를 확장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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