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아시아 지역의 축구 저개발국 8곳이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챌린지컵 대회에서 우승했다.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19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치른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챌린지컵 결승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북한은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북한은 전반 2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6분 정일관이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2분 장성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역전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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