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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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기대주 성지현, 전영오픈에서 또 이변
Mar 8th 2012, 07:21

여자 배드민턴 '이변의 달인' 소녀가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도 놀라게 했다.한국 여자단식 기대주인 성지현(21·한체대)은 8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국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중국의 왕신을 2대0(21-8, 21-13)으로 완파했다. 성지현은 세계랭킹 11위이고, 왕신은 세계 2위의 이번 대회 우승 후보였다. 성지현이 왕신을 물리친 것은 이번에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 코리아오픈때 8강전에서 당시 세계 1위였던 왕신을 격파해 배드민턴계를 놀라게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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