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은 극장가에 두편의 멜로 영화가 찾아온다. 14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서약'과 오는 22일 개봉하는 한국 영화 `건축학개론`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약`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와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기로 맹세한 한 남자의 실화를 담았다. 할리우드 멜로퀸 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온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았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아내와의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건축학개론`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났던 서연(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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