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마당에서 "뚱뚱한 사람과 절대 싸우지 마라"는 농담이 유행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런 농담이 회자하는 이유는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때문이다. 최근 북한은 김정은에 대한 민심 이반을 막고자 갖가지 내용의 홍보를 하고 있다. 이 중에는 김정은이 인민의 생활형편을 직접 알아보려고 변장하고 직접 장마당을 여러 차례 돌았다는 선전도 있다.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민 생활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정은 동지의 업적에 대하여'라는 강연에서, 김정은이 "인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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