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독일 연구진이 8일 심해 잠수정을 이용해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진원 근처 해저 지형 탐사에 나섰다. 연구진은 앞으로 약 1개월간 최고 수심 7천m까지 잠수정을 내려보내 100km에 걸친 균열 지형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강력한 지진과 그로 인해 생기는 지진해일(쓰나미)의 발생 원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게롤트 베퍼 연구원은 "해저에 연구 장비를 설치하고 지진 때문에 생긴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해저) 지도를 작성할 계획"이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