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은 7일 "앞으로 부산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이려고 한다"며 당분간 최고위원회의 불참 입장을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 단계에서 할 일은 부산에서 열심히 선거전을 치르면서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최고위원은 1ㆍ15 전당대회에서 한명숙 대표에 이어 2위로 지도부에 입성했고, 4ㆍ11 총선거에서 부산 북ㆍ강서을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그는 전날 성명을 내고 "새 지도부가 구성된 이후 비판받아온 여러 행보가 누적돼 실타래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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