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윤세호 기자] LG 김기태 감독이 지난 1월 15일부터 55일에 걸쳐 진행된 전지훈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0일 오후 선수단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인천공항에 입국, 밝은 표정으로 짧게 전지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감독으로서 처음 지휘한 전지훈련에 대해 "선수들 전체적으로 큰 부상 없이 훈련 잘하고 왔다. 선수들 기량도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총평했다. LG는 부상에 의한 귀국자 없이,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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