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 본부 주요 부서장에 여성을 발탁하는 등 ` 여풍(女風)당당'신화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인사에서 3급 정순자 지점장을 본부 주요 부서장인 PB복합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광주은행의 우수 여성리더의 발굴은 송기진 은행장 취임 후 계속돼 오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9년 최초 1급 여성 지점장을 탄생시킨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에는 최초로 여성을 영업본부장으로 발탁했다. 또 지난해 말 4급(과장)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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