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산 증인'으로 불린 김각중 전 전경련 회장(경방 명예회장·87)이 별세했다. 17일 경방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고 김각중 전 회장은 한달 전부터 노환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낮 12시5분 숨을 거뒀다. 고 김각중 회장은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다, 75년 경영에 뛰어들어 30년 넘게 경방을 이끌었다. 경방은 1919년 경성방직으로 섬유업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장기업이며, 최근엔 영등포 공장부지를 개발한 쇼핑몰 타임스퀘어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7천만명을 돌파하는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