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청주, 이상학 기자] "힘도 못 쓰고 졌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무기력한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0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2-9로 대패했다. 새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배스가 2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타선도 8개의 안타를 뽑아냈지만 득점은 2점에 그쳤다. 한대화 감독은 "힘도 못 쓰고 졌다"고 정리한 뒤 "배스가 좀 올라와야 하는데"라며 부진을 면치 못한 배스에 대해 아쉬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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