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림픽 대표선수단에 내려진 '악수 자제령'이 만 하루도 안 돼 철회됐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손을 자주 씻고 병균이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올림픽 선수들이 악수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는 하루 전 영국올림픽위원회(BOA)의 의료 책임자 이안 맥커디 박사가 "올림픽 대표선수들은 감염을 막으려면 악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한 영국 정부의 반응이다. 맥커디 박사의 '악수 자제령'이 보도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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