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5년차 김영숙(44)이 15일 평택 K2 볼링장에서 끝난 여자프로볼링 DSD 우먼스 시리즈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숙은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3승을 올린 임현옥을 195대172로 물리쳤다. 단체전 경기에서는 MK 트레이딩이 진승무역을 217대181로 물리치고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DSD 우먼스 시리즈는 올해 5번의 대회를 치른 뒤 12월 포인트 랭킹 상위 선수가 참가하는 챔피언전을 통해 올 시즌 최고의 여자 선수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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