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아이패드 상표권 보유자라며 애플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프로뷰 테크놀로지(唯冠科技·이하 프로뷰)가 중국 배급업자들에게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 판매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자신들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경우 소송에 들어가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엄포도 놨다. 프로뷰의 이런 행보는 애플이 미국 시간으로 7일 기존 아이패드2의 각종 기능을 개선, 4세대(4G) 통신망인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할 '차세대 아이패드'를 선보인 뒤 곧바로 나왔다. 프로뷰는 중국의 공급업자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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