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6·25참전전우회 등의 경남지역 회원 300여명은 23일 오후 2시 경남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 앞 공터에서 집회를 갖고 통영국제음악제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천안암 희생용사 외면하고 김정일 문상하는 이수자(윤이상의 부인)는 통영을 떠나라' '윤이상 우상화 수십억원 사용내역을 공개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통영시는 간첩 윤이상 음악을 위해 수십억원을 쏟아붓는 국제음악제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 마지막 퍼포먼스로 윤이상 허수아비 화형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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