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동구 선거인단 불법모집 의혹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공안부(부장 송규종)는 20일 유사기관을 설치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전 정책실장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을 앞두고 구속된 동구사랑여성회 회장 배모(여·54)씨와 함께 '지원2동경선대책위원회'를 공동으로 조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씨는 또 수첩을 제작해 불법으로 국민경선 모바일선거인단을 모집하게 하고, 사조직 모임에 참석해 박주선 의원 지지발언을 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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