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K리그와 J리그를 대표하는 빅클럽이 만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가 7일 오후 7시 J리그를 대표하는 나고야 그램퍼스와 2012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E조 첫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리그와 ACL 동시 제패를 노리고 있는 성남으로선 지난 시즌 J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나고야 그램퍼스와 사실상 조 1, 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16강 진출의 첫 번째 분수령이 될 중요한 승부다. 승리하거나 적어도 패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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