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은 시청률 40%를 상회하며 2012년을 대표하는 국민드라마로 등극했다. '해품달'은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등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한 작품. 특히 극 중 국무(國巫·국가 차원의 제의를 주관하기 위해 도성 안에 둔 무당) 녹영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전미선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미선은 우려와 달리 피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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