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출신으로 미국에서 재판을 받는 거물급 마약사범 크리스토퍼 '두더스' 코커(43)의 선고를 앞두고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우선 그가 라이벌을 전기톱으로 살해하라고 명령하는 등 온몸이 오싹할 정도로 잔인했다는 평판이 자자하다. 인터넷에는 지난 2010년 70명의 사망자를 내는 등 유혈이 낭자했던 그의 체포 당시 가발 차림으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나돌고 있다. 코커는 그 후 미국 당국에 넘겨져 마약과 무기 밀매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는데 이번 주 맨해튼 법원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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