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피겨 기대주' 김해진(15·과천중)이 숨 가빴던 한 시즌을 돌아보면서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해진은 4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막을 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6일 귀국했다. 김해진은 "처음 치른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많이 보고 배워온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좋은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진은 쇼트프로그램 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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