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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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신춘삼, "선수들에 박수 쳐주고 싶다"
Mar 27th 2012, 12:51

[OSEN=수원, 이두원 기자] "어찌 됐건 감독의 위치에 있다 보니 그 동안 칭찬보다는 질책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순간만큼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은 심정이다". 비록 현대캐피탈에 패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KEPCO의 신춘삼 감독은 결과를 떠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명승부를 펼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KEPCO는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준PO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안젤코(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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