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동일본 대지진 1주기를 맞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당한 지역의 최신 위성사진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글은 아오모리(靑森)현, 이바라키(茨城)현 등지의 최근 위성사진을 게시해 구글지도 사용자들이 1년새 일본이 얼마나 회복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월과 3월에 촬영한 미야기현 위성사진을 보면 쓸려갔던 다리가 복구되고 항구가 다시 활기를 찾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촬영된 위성사진은 구글 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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