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가시와-서울전을 승리해야 한다".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이동국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 시즌부터 K리그 25경기 연속 무패(16승9무)행진을 이어갔다. 전북 이흥실 감독대행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호남더비'로 열린 전남전에서 집중력이 굉장히 높았다. 그래서 양팀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다"면서 "선제골을 넣고 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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