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의 타율은 0.182에서 0.231(26타수 6안타)로 다소 올랐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쳤다.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이대호는 오른손 투수 바비 케펠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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