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0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고 기상청이 8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찬 공기를 품은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일요일인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영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못하면서 평년보다 1∼7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는 강원도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이번 꽃샘추위는 화요일인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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