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의 런던올림픽 출전이 결국 좌절됐다. 대한승마협회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동선(23·갤러리아 승마단)이 이달 초 발표된 런던올림픽 마장마술 그룹별 최종 순위에서 16위에 머물러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은 지난 1월 WC 선샤인챌린지 국제마장마술 그랑프리 스페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대를 모았다. 김동선은 조별로 남아있던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 1장을 놓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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